반응형 디제이소다 일본공연1 DJ소다 일본 성추행 다시 방문 이유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 공연 중 성추행 피해를 당했던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일본을 다시 찾았다. 성추행 사건 이후 약 한달 만이다. 짧은 탱크톱과 미니스커트 차림의 소다에 대해 일본 현지인들은 "노출이 심해서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일본 매체 FLASH는 DJ 소다가 일본을 다시 방문한 사실을 보도했다. 소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지 라멘 가게를 방문한 영상을 올리며 "몽고탄멘 나카모토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했다 앞서 소다가 성추행 피해를 당했을 당시 현지에서는 ‘유독 일본에서 받은 피해를 크게 부풀린다’는 취지로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반일 감정 탓이 아니냐는 음모론이라는 시각도 있었다. 하지만 소다는 일본에.. 2023. 9.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