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위사업청 방산비리1 보육교사 여자친구 방산 10억원대 연구 용역 수주? '보육교사 출신인 여성이 회사를 세워서 방위사업청 산하 연구소의 10억 원대 연구 용역을 따냈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 성공 스토리는 알고보니 실화였습니다. 단, 전제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의 남자친구가 바로 해당 연구소에서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연구원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자신의 여자친구 이름으로 회사를 세우고 12억 원짜리 외주 용역을 수의계약하게 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한국 시속 200km 질주 가능한 고속도로 추진중? 자동차의 한계 속도인 시속 200～300㎞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이 전남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국형 아우토반’이 될 이 도로 건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tell-us-true.tist.. 202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