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루노마스 업타운 펑크1 떼창 감동, 브루노마스 내한 공연... 최고~~ “보고 싶어요, 마이 베이비. 마이 코리안 베이비(my baby. my korean baby)” ‘콜링 온 마이 러블리즈(Calling All My Lovelies)’를 부르던 브루노 마스는 커다란 전화기를 들고 연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물론 실제 상황은 아니다. 이 곡의 ‘특별 퍼포먼스’다. 진짜는 지금부터. 그는 “헤이 베이비, 아임 인 코리아 라잇 나우(hey baby, im in korea right now)”라며 한국어로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라고 소리쳤다. 잠실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5만 500명의 관객은 세계적인 팝스타의 고백에 함성으로 화답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9년 만에 한국을 찾은 브루노 마스 [현대카드 제공]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17~18일 양일간 .. 2023.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