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박스녀 엔젤박스 공연음란 혐의 성립하나?

서울 마포경찰서는 옷 대신 박스를 걸치고 마포구 홍대 일대를 활보한 20대 여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를 걸치고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자신의 신체를 만지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행위를 도운 남성 2명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노가리칩 먹태깡 어른과자 시대

롯데웰푸드가 지난달 초 시장에 내놓은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이 출시 50일 만에 450만 봉지(60g 기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농심이 선보인 ‘먹태깡 청양마요맛’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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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대에서 벌어진 A씨의 퍼포먼스는 경찰이 제지하면서 일단락됐다. 그는 개인 SNS에 자신의 활동 관련 사진을 올리며 "경찰이 해산시켜서 나왔어요.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붕어빵 가격 세마리 1000원 옛말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서민들의 대표 간식 붕어빵. 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1000원에 붕어빵 세 마리'는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 마리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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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엔젤박스녀'라고 적힌 박스를 뒤집어쓰고 압구정 거리에 나타나 화제의 인물이 됐다.

지난 14일 A씨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노래방 요금 실랑이 흉기 중국 남성 체포

노래방 요금을 내라고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동료를 흉기로 찌른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21일) 50대 중국인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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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또 모르는 이가 가슴을 만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분 나쁘지 않다. 내 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다.

이태원 참사 다큐멘터리 크러쉬 국내 서비스 불가?

미국에서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가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아 시청할 수 없다. 미국 파라마운트사는 17일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파라마운트플러스’에 2부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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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랑하고 싶다. 모든 남자가 만져줬으면 좋겠다"며 "가슴이라고 특별히 터부시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